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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수영 13년 만에 3관왕 달성, 역대급 금메달!

도투라밍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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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우민은 13년 만에 이 대기록을 세웠으며, 3분 44초 36으로 우승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수영경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달성

 

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400m 자유형 결승에서 3관왕을 차지하여, 13년 만에 한국 수영 역사상 단일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김우민은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 양재훈, 이호준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하여 첫 번째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자유형 8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는 압도적인 독주로 3관왕에 등극하였습니다.

 

아시안게임- 수영-3관왕
[출처] 연합뉴스

 


김우민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는 한국 수영 역대 세 번째 3관왕이며, 김우민은 이를 큰 영광으로 받아들인다고 하였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금메달을 따내며, 부모님 앞에서 세리머니를 올려 전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우민은 파리올림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400m에서 그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영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수영-김우민
[출처] 스브스스포츠 유튜브

 

수영-백인철
[출처] MBC스포츠 유튜브

 

수영-여자
[출처] 스브스스포츠 유튜브

 

8일 차 주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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